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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직장생활

[입사지원서, 이력서 작성 팁!]

by 쪼꼬아빠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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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사지원서, 이력서 작성의 팁을 몇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해 주세요!

 

입사지원서는 기업에 어필하는 나의 첫인상과 같은데요. 모든사람들이 자기소개서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입사지원서에서 이력서부분을 인사담당자들은 더 유의깊게 봅니다!

일반적인 절차는 기업에서 인력 채용을 필요로하는 부서에서 인사팀 또는 채용관련 부서쪽으로 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채용과 관련된 포털 사이트나 채용 공고를 올리게 되고

입사지원서를 받게 되죠! 그 후 1차적으로 인사팀 또는 채용관련부서에서 입사지원서를 검토합니다! 여기서 인사담당자들이 채용을 요청한 부서의 지원자의 필수 조건들을 참고하여 검토하는데요.

여러분들이 아셔야하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첫번째 우리가 흔히 인력을 요구하는 부서에서 채용부서쪽으로 요청을 할 때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부분을 요구하지는 않죠!

예를들어 동기부여가 확실한 사람을 뽑아주세요! 이런식으로 요청은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000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을 뽑아주세요. 또는 00 경력이 있는 사람을 뽑아주세요. 등의 요구를 하게 되죠.

그렇다면 인사담당자들은 해당 부분을 참고하여 입사지원서를 1차적으로 검토합니다. 채용공고에 흔히 자격 요건을 적는 부분도 이러한 부분 때문인거죠!

그리고 의외로 주소를 보고 회사와의 거리도 많이 검토되는 부분입니다! 업무성격상 출퇴거리가 가까운 지원자를 선호하는 부서도 많거든요!

 

두번째는 정확한 기입입니다.

 

입사지원서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개인적인 신상정보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작성하셔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입사지원서는 첫인상과 같기때문에 오타나 오기입은 기업 입장에서 좋게 보지 않습니다! 실제로 사소한 실수부분으로 당락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세번째는 사진 입니다.

 

입사지원서는 서류로써 자신을 최대한 어필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진 또한 나의 이미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도구가 됩니다.

더구나 많은 입사지원서를 검토하는 인사담당자는 수많은 사진을 봤기 때문에 얼마나 이 지원자가 준비를 많이하고 신경을 썻는지 사진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깔끔한 복장과 정돈된 모습의 사진은 기본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1차 관문인 인사담당자의 평가를 통과해야 2차 실무자에게 입사지원서류가 전달이 됩니다! 따라서 1차 관문을 통과하기위해 전략적인 입사지원서류 작성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채용공고에 올라온 채용부서, 자격요건등을 참고하여 나의 입사지원서와 이력서에서 어떠한 부분을 참고 할 거라는 것을 알고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입사지원서, 이력서와 관련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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